카테고리 없음

■ 화림계곡과지산동고분트레킹!!Sunglasses가(길)나서다.(2024.7.28)

선글라스 2024. 7. 28. 20:59

♧양반의고장,함양[화림동계곡]을걷다(11:20~13:00).
고령[大伽倻 博物館]의 屋 內外전시물관람!(15:00~16:00).

산좋고 물좋은곳,그리고 亭子(정자)가 있는 花林洞溪谷으로 약수산악회 野遊會..

약수산악회 임원진!! (오랜된 인연 입니다).

임용국님, 會長(이용호님),事務局長(김현태님),總務(임옥선님).

산악회 總務님의 生日이라서.. 생일'祝賀' 합니다.

花林洞溪谷은 여름야유회 名所라서  ...人山人海 입니다.

前갈매기산행대장(박옥성님),김상표님,山行대장(정기영님).

화림동계곡과 농월정의 아름다운 '조합(組合)'입니다.

 

사진만 봐도 찜통더위가 꺽이네ㅋㅋ(오늘(7/28), 함양은 한낮엔 36도 란다).

품격이 느껴지는 "화림동 계곡!!

前갈매기산대장님은,  트레킹파트너(trekking parkner) 입니다.
(싫고 불편함을 마다않고, 제마음에 들도록 애 쓰심에 고맙습니다).

미끄러져 물에 빠져셨는데 .... 정말로 다친곳은 없나요?
(좋은장소는 사진 vilew 때문입니다.) 기회되면shop cdffee 대접할께요.

농월정앞盤石(반석)위로 흐르는 물과 주변의 숲이 어울려져 "武陵桃源"같다.

 

지금은(7/28), 장마후라 水量이 풍부합니다.

냇가에 奇異한 바위와 談笑?! 나누며..    ㅋㅋ                                                                            

특이한 바위가 뭐(동물)같다고 말 했나요? 잊었어요.

thank you!! (사진잘~찍어줘서...)

뙈약볕이라 물보단 숲속그늘을 選好(선호)!!

安全巡察要員님이, 본인의 솜씨자랑?!으로 우리를 찍었답니다.

길옆 별천지같은 그윽한 곳을 누가알리..(安義 농월정).

선비문화탐방로를 계곡과 정자를 산책하듯 거닐어 봤어요.

무궁화와칡 꽃의 향기도 맡아보고...

 

한여름에 山岳會野遊會 함께 와 즐겁고 신났습니다.
(함께한 산우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호성마을과 경오정가는길이 복잡합니다.
(모든님, healing잘~하시고 가십시요^^)

 

 

화려한 자연의 미를 간직한 곳, 바로 여기가 아닌가요?

우거진숲과계곡의조화로 멋진풍광을 연출 합니다.

 

 

수려한산세와 녹음이짙은나무숲, 그리고 맑게 흐르는물....

 

前산행대장님께서 sunglasses(닉네임)의 사진 모두 다 찍어주셨습니다.
[고맙고 검사합니데이^^  牟(모)씨 아저씨가...]

널다란 磐石과 오염덜된 화림계곡은, 함양의 대표적인 healing명소!!

푸른 자연을 만끽하면서,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잊을수 있었다.

 

 

자연과 잘~어울려 빌려씁니다.

 

점심은 거창으로 나와서 "가조의한식(韓食)식당"에서 늦게...

이색적으로 꾸며놓은 식당 안과밖...(이런도자기는 희소성 ㅋㅋ)

 

점심식사후 자투리시간을[고령지산동고분군의 박뭍관]에서 보냄!!

大伽倻歷史!! 테마(thema)박물관을 둘려보면서...

날씨가 찜통더위라, 시원한 전시실에서..
大伽倻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익히는게...ㅎㅎ 避暑(피서) 였어요.

 

大伽倻의  500년 숨결을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약수산악회 副會長(설용운님).

박물관內 휴게실은 더위 避難處(피난처)....

 

대가야 將軍의  일일도우미?!로 ㅋㅋ

 

visual이 괜찮나요?! ㅎㅎ

대한민국대표 힐링명소는 화림동계곡...

 

                         慶州 [ 안압지 일원의 연꽃단지 ]

                         부용화(芙蓉花)!!  중국이 원산지 란다.

 

따갑게 내리쬐는 여름의 꽃 (연꽃과부용화).

 

여름열기를 식혀주는듯..
푸른 연잎들이 넘실거립니다.

경주 雁鴨池를 비롯한 동부사적지 일원의 연꽃단지.

7월 초부터 가을까지...연꽃의 유혹은 계속 됩니다.

 

구름이 경관을 돋보이게 하네...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오늘이라고 합니다.
삶은 작품처럼~
인생은 소풍처럼 이라는 글귀봐 옮겨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