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휴게소-대관령숲길-선자령(1,157m)-전망대-국사성황당- 휴게소(윈점회귀)♧
(왕복:10km ,3시간30분소요).
선자령은 대관령(832m)북쪽. 백주대간의 '주능선'에 위치한 령(山)이다.
대관령휴게소에서 선자령 정상까지 이어지는5~6km등산로는 빼어난 경관을 자아낸다.
트레킹코스에는? 국가숲길1호(대관령숲길)과 수십기 風力發電機도 볼수 있다.
망향휴게소 앞--- 파도가 부셔져 왕거품?!쌓이고, 또 코발트색 바다는
언제봐도 감동 입니다.
미소산악회 회장(강진유님).前갈매기 산행대장(박옥성님).
산꾼의 로망(꿈) ㅡ 겨울 눈(雪)산행을 "평창 대관령"에서 즐기고 왔습니다. ㅎㅎ
선자령가는길은 명품숲길과 목장코스를 경유해서 갑니다.
산행대장 두분?! (권오성님,박옥성님). 추위 단디 대비 하셨나요?
한 겨울에 졸졸계곡물도 보이고, 새소리 바람스치는 소리 듣으면서 걸으니 명품?!트레킹!!
선자령 겨울 눈(雪)길 산행은~~
트레킹느낌으로 쾌적(깨끗함)과 아름다운 눈(雪)을 마음껏 보고 느낌니다.
*** 눈 산행도 어울려 함께하면 힐링이 倍(배)가 됩니다.
걸아가는길 자체가, healing road(힐링로드)입니다.
누구나 즐길수 있는 힐링코스 "대관령~선자령" 눈길산행!!
前산행대장님은 오늘 트레킹과 사진 파트너 입니다(추운날씨에 고생많이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리한 부탁해서 미안합니다.
선자령가는길은 강풍과추위! 겨울에는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소나무 숲과 넓은 평원,그리고 눈(雪)이 어우러진 풍경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追憶을 선사 합니다.
걷는내내~ 전망이 참 좋다. 사진 찍기도 좋고.....
金剛山도 食後景!! 삼삼(3) 오오(5) 모여 비닐속으로 ... (강풍과 추벼서..).
멀리보이는 정상(대관령)엔, 수십기의 풍력발전기가....
장엄한 풍경과 찍는사진이 모두가 [作品] 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사진찍어 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대장님!
정상에서 바라보는 그자체가 힐링(healing) 이었습니다.
날씨가 맑아 가시거리를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멀리(10km이상)까지 보입니다.
정상표지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죠? 이 이상은 못 봤어요.ㅎㅎ
"백두대간선자령(1,157m)백두대간 中心이라고 하네요.
맑은날씨로 멀리 東海?!까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산길:동해쪽).
쌓인 눈이 많아서 너무 정감있고, 조용한 능선 하산길....
매서운 추위땜에 고생은 했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어요.
잠시 속세?! 떠나온 겨울여행!! 마음만은 따뜻했어요 ㅋㅋ
生活에서 소모된 活力을 이곳 선자령트레킹(trekking)에서 채웁니다.
눈 덮인 雪上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는 겨울 !!
겨울철에도 산꾼에겐 인기많은 "선자령" 입니다.
트레킹!! 그 자체. 잡 생각없이 마음이 평안하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한 번 가보면 잊지 못하는 풍경" 아는산꾼들이 매년 간다는 겨울명소!
올해는 미소산악회와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눈(雪)은 왜? 순백색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