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2주차장(들머리:09:10~)수바위-신선대-성인대-낙타바위-화암사-일주문(날머리:13:00~)♧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고성금강산의 성인대(신선대)와 화암사 트레킹!!
[화암사] 신라36대 혜공왕때 창건 했다고說明하네요.부처님오신날 앞두고.寺刹은 분주합니다.
無我之境(무아지경)! 정신없이 절경을 감상 합니다.
천혜의비경 속의 자연의 멋 입니다. 이런곳을 볼수있었어 幸福합니다.
自然이 살아서 숨쉬는 "신선대와 성인대" 입니다.
다양한 볼꺼리가 숨겨진 매력point가 수십곳 있어요. 최고 입니다.
이런 풍경을 그냥 지나칠수 없죠?!ㅋㅋ 자연에 대한 禮가 아닙니다.
한 두번 왔더니-- 다른곳은 시시해서 못 갈것 같습니다. ㅎㅎ
前산행대장님!! 동행과 사진 파트너 입니다. 따라서 감사의 뜻으로 ...(초상권 없습니다).ㅋㅋ
7번국도변의 옥계휴게소는 簡易驛(간이역)입니다. ㅋㅋ
宣言(선언)!! sunglasses는 산불조심에 주체임을 명심하고,솔선수범 합니다.
고성 금강산 수바위와 구름에 쌓인 울산바위쪽의 風景.
기대감 상승 中--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 입니다.
운좋게 화엄사 제2주차장에 산악회bus하차로 트레킹시작(700m 덕 봤어요^^).09:10~
이런 풍경을 그냥 지나칠수없어, 마구 마구 폰에 담았습니다.
트레킹 내내 감탄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始作 입니다.
自然의 멋 입니다. 자연이 살아 있는 山 입니다.
시루바위. 솥인가? 시루떡!?인가요?
조용해서 더 좋은 힐링地 입니다.
귀티나는 인상은 "미소"에서 시작된다고 하던데... 자주 미소 짖자!!ㅎㅎ
神이 빚은 솜씨?! 해골바위...ㅋㅋ 작품성은 좀 떨어져...
쉼이 있는 인생풍경?!이 시작 됩니다. 태고의 자연이~ 그대로...
사람을 가장 따뜻하게 만드는건 말이 아니라 '표정'이라고 하는데... Visual 어떤가요? ㅎㅎ
우~와 여기는 아마 얼마 전까지 恐龍(공룡)살았을꺼야~ 아니 지금도 ㅋㅋ
장엄한"신선대와성인대"풍경을 볼려고...또 왔습니다.
대단히 아름답고 독득하게 생긴바위는 태고의 자연이 그대로 숨쉬고---
낙타바위 !! 이국적인 모습 입니다. 우~와 !!
"성인대"의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하늘이 빚은 신비를 느낄수 있다.
성인대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의 웅장한 자태가 경이롭습니다.
비와바람의 침식작용으로 상상한것보다 그이상으로 매력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시간을 거스런, 모험의 탐험가 같습니다.ㅋㅋ
찾아와서 보면 압니다. 秀麗(수려)한 자연의신비를...
지나가는 곳이 모두가 포토존 입니다.
[성인대] 자연은 사람에게 많은것을 일깨워 주는것같다.
그래서 자연에서 배우라고 말하는것 같다.
세모 네모 모난마음은 자연에서 배워, 둥글게 살아가야지...ㅠㅠ
정신없이 사진찍어도 부족 한것 같기도 하고....
인생 샷의 명소 맞네!!
멋진 조망풍경이--- 너무 멋져요. 最高 입니다.
우~아 속초앞 바다까지의 Ocean View 가...
때 늦은(4/20일) 진달래도 듬섬듬섬 ---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원한 계곡바람은 덤, 神이 그려놓은 솜씨에 감탄이..
멋진 뷰(view)에 눈은 더 크게...그리고 가슴 한 가득 담습니다.
인생은 그저 소풍!! 건강할때 많이보고 즐기자!!
前산행대장님께서 사진찍어줘 고맙고감사 합니다.해서 sunglasses가 답례 사진을--
발길 닿는대로,맘 내키는 대로 가서 찍어봅니다.
구름이 한몫, 그 이상합니다.아이고야~
헬로우~ 외국분 사진도 찍어드렸습니다(함께온 여성분은 고소공포증으로 혼자랍니다).ㅋㅋ
병풍을 펼치는 듯 길게펼쳐진 산능선---환상적입니다.
sunglasses가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좋아하는 곳(풍경)입니다.
대단하죠? 선그라스님!! 저곳이 울산바위 입니다. 예! 예!
마음이 두근 두근 합니다. 울산바위의 그림같은 풍경이...
아찔한 절벽.개성넘치는 절경!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sunglasses는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뻥 뚫립니다.
헬로우~ 외국분도--- 사진 몆장을 찍어 들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화엄사쪽으로 하산 합니다.
다녀갔던 신선대에서 갈려져 화암사로...
물개와 돗단배 깃?! 비슷하죠?!
사찰과자연이 숨쉬는곳. 금강산화암사로 ~
화엄사 경내에서 바라본 "수 바위"
부처님오신날 앞이라 寺刹엔 많은 연등이 즐비.
익살스러운 스님의 모습?! 한 캇트.ㅋㅋ
金剛山화엄사의 일주문으로 나서며, 오늘의 트레킹을 마무리 합니다.
장엄한풍경과 아름다운풍경으로 유명한 고성금강산을 한번 더 ---
자연과사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고성금강산과 화엄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특별하고 잊지못할 곳이, 여려분을 기다고 있을꺼입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선그라스 입니다. 人生(삶)을 작품처럼 그리고 소풍처럼...
오늘의 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상상하며, 즐겁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지----
원없이 사진찍고, 후회없이 눈과 가슴에 담았습니다.
미련없이 오늘(4/20일) 이 순간을 마음껏 누리고 즐겨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