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객터미널(乘船10:50~)-소매물도(12:30)-"Trekking"(6.5km3시간소요)-소매물도(16:30)-통영여객터미널(下船18:00)♧
大海에 몽돌길 열리는 신비의 섬(島)!! [소매물도-등대섬]으로 즐거움을 더 하려 가자!!
통영저구항~>내.외 비진도~>대물도~>소매물도<~>통영(원점회귀)*승선:3시간20분소요/왕복!!*
영산휴게소/창원방향(중부내륙)휴게소coffee shop들리면서.
統營저구港 "소올해운"(왕복/단체1인/23,000원).
300명이상 乘船可能(날씨좋고,상쾌함에 室外 더 좋네). 무슨 피난민?! 같네. ㅋㅋ
바람불어 썰렁합니다.그래도 머리엔 지혜, 입가엔 미소,가슴엔 설레임... 즐겁고 행복한 날.ㅎㅎ
쉼이 필요한 시간들이 필요할때 입니다.(웃는 남자!?가). 요즘이~
比珍島의 內港,뷰(view)가 아름다웠는데 사진에는 담기질 않네요).
比珍島 外港!!(여행하기 좋은 비진도! 풍경도 정말 이쁘죠?!).
sunglasses의 비주얼(visual)을 微笑로 선 보입니다. ㅎ!ㅎ
사람을 가장따뜻하게 만드는건 말이 아니라 "표정"이라고 합니다(옮긴글 中).
대물도-- 여객선은 이곳에서도 簡易船着場 잠시정박!?합니다.ㅠㅠ
적당한 구름과 파란하늘에 실바람까지--- 날씨는 완벽 합니다.
대물도(소매물도)가는뱃길에 바다 한 가운데 우뚝솟은(男妹바위 앞) "가익도"가 보입니다.
소매물도엔 12:30분도착!! 나들이 객(客),人山人海다.
아름다운 '소매물도/등대섬' 트레킹은 지금부터~
탐방로돌아 男妹바위로 갈까? 그냥 곧장 燈臺섬으로 갈까나...망설어 집니다.ㅋㅋ
密輸船을 감시하던 관세역사관. (바로~ 너! 야~).
소매물도를 빛내는 등대섬의 '하얀등대' 보이시죠? 저 멀리에....
복잡한 일상속에서 아무 이유없이 지치고 무기력 한 날 있습니다.
그날이 바로~오늘!ㅎㅎ 그럴땐 아무말 없이 trekking 떠나요.
水平線바라보는 燈臺!! 등대섬의 해안절경은 여기서 더 잘 보이네(망태봉).
가슴 트이는 짜릿함을 즐기려고, 여기 또 또 또 또(네번째) 왔습니다.
慶南 統營의 숨은 명산!!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해안절경, 이곳 말고,여려곳 있습니다.
훌륭해요! 완벽해요!! [포토죤의 명소가 여기~ 맞죠?]
"4월下旬은 걷기 좋은 계절" 자연속의 짜릿한 healing road 입니다.
등대섬의 멋진 그림같은 風景을 휴대폰가득 담을수 있었어 더 좋았다.
바람과 파도가 조각하고, 그려낸 風光 입니다(한폭의 그림).
걷는 내내..스릴과 감탄이 교차하는 體驗(체험)을 제공하네...
열린 몽돌길은, 하루에 두번씩 활짝...
보이는 몽돌수는 斟酌(짐작)으로 1백만개?! 넘을들...ㅋ ㅋ
大海이 양쪽갈라지며, 몽돌길 열리는 신비의 섬, 힐링트레킹의 名所!!
바닷물이 빠지면서, 솟아오른 몽돌길 건너야 오를수있는 등대섬. 그리고 하얀등대.
명품바닷가의 밥맛은 어떻까? 내 파트너는 점심은 해결했는지 ㅠㅠ
등대섬을 오고가기 위해서는, 하루에 두번 열리는 물때 미리 꼭 확인필요.
[몽돌] 파도에 의해 닳아,둥굴고 매끄럽게 다듬어진 공룡알~메추리알 크기가 다양합니다.
열목개(여린목)가 들어나는 時間에만, 등대섬으로 건너갈수 있었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섬, 등대섬에서 바라본 공룡바위와 대물도(上).
남매바위,공룡바위,병풍바위, 상어동굴, 망태산정상-- 찍었는데...순서가 엉망. ㅋㅋ
능선과숲 따라서 편안하게 이어지는 해안탐방로.
(上) 공룡바위.비슷한가요?
여객선이 경유했던 "매물도"가 눈앞에 보이네!
오고 가며, 경유했던 매물도의 자태(아래).캠핑장이 더 이름 난 곳 입니다.
남매바위:男 (아래). 野生花묻어 있네.
(아래) 살짝보이는 남매바위:女
쓰레기도 곳곳에 쌓여.... 옥의 티!(파도에 밀려와 쌓였네).
바다에 우뚝솟은 돌무리?!자태가 수려한데...이름이 뭔고?ㅎㅎ [가익도]입니다.
휴대폰 프로필에 올려야지 ㅎㅎ 이 사진을...
천혜의 비경! 자연의 멋 입니다(파도에 닳아서 둥굴고 매끄럽게 다듬어진 몽돌).
미련과 후회없이 이 순간들을, 마음껏 누리고 즐깁니다.ㅋㅋ
함께한 山芋님!!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山岳會 회장(이용호님),국장(김현태님), 등반대장(정기영님)!
출발한 統營항으로 回歸入港할려고 합니다.(18:00~) 많이 늦었네요 ㅠㅠ
작은 배려 조차 하지못해, 기분이 상한 분이 계셨어 많이"송구" 합니다.
북적이는 山行地가 아닌, 조용한 自然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곳을~
찾는이들이 많이 늘고있는 것 같다. 이곳(소매물도) 역시...
인간관계는삶의"소금"이란다.
행동으로 신뢰쌓고, 마음을 나누자.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더 좋은 관계를 원한다고 함. 아이고야~
每週가는 트레킹도 이제는 쉼(휴식)?!이 필요한 시기네. 좀 줄여 야지 ㅋㅋ
sunglasses(닉네임)가 블러그 꾸미면서, 놓친부분이 꾀 많이 있네요.
애교스러운 좋은지적에 깊이 공감 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태고의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소매물도(등대섬)" Ocean view가 최고!!
남해가 품은 보석 같은 곳! 소매물도~등대섬의'모세의 기적' 바닷길 걸으며,
하늘과바다,그리고 섬의 아름다운 절경 보면서, 스트레스까지 훌훌 털어낼 수 있습니다.
